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사무총장 진기훈)와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는 25일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대학생 홍보단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대학생 홍보단은, 대학생 특유의 창의적인 발상과 활발한 활동력을 바탕으로 ▷대회 홍보 콘텐츠 제작 ▷오프라인 시민 소통 ▷국내외 선수 참가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갈 예정이다.
특히, 2기 홍보단은 SNS 온라인 홍보를 한층 강화해, 짧고 임팩트 있는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활용함으로써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20명이 참여하는 홍보단 2기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대회 소개, 대구 관광자원 및 홍보전략 강의, 홍보단 활동 안내 등이 진행돼, 홍보단원들이 대회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진기훈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사무총장은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단순한 스포츠대회를 넘어, 나이와 국적을 초월해 모두가 함께 뛰며 화합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가 될 것"이라며, "2기 대학생 홍보단이 젊은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대회의 매력을 널리 알려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6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국민적 상징성과 국제적 인지도를 갖춘 황영조 감독이 홍보대사로 적임자라고 판단해 위촉을 결정했다.
황 감독은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대사와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라톤 기술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대구시와는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조직위는 이번 위촉을 통해 대회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스포츠 동호인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황 감독은 위촉 이후 각종 언론 인터뷰, 홍보영상 촬영, SNS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대회의 전도사 역할을 하며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황 감독은 “세계육상도시인 대구시가 주최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홍보대사가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대회를 널리 알리고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대구시와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연맹(WMA)이 공동 주최하며 내년 8월 2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13일간 대구스타디움(주경기장) 등에서 열리게 된다.
35세 이상 세계 아마추어 육상인의 대축제로 참가비 외에 항공료, 숙식비 등을 참가자가 자부담하는 유일한 세계육상경기대회다.
세계 육상인들의 대축제 2026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경기 대회 개막 1년여를 앞두고 대구시와 조직위가 본격적인 대회 준비와 홍보에 나서고 있다.
대회 조직위는 15일 대구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세계 마스터즈 육상연맹(WMA) 마깃 정만 회장 등 연맹 대표단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대회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진기훈 대회 조직위 사무총장은 대회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홍보 방안 등을 밝혔다.
조직위는 우선 관련 대회 벤치마킹 경험과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7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숙박, 수송, 자원봉사, 경기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참가자 중심의 맞춤형 전략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경기운영과 개·폐회식 및 문화행사, 안전 및 대회보험, 의료, 마케팅, 홍보, 국내·외 선수 모집, 수송, 숙박, 관광, 자원봉사, 서포터즈, 환경장식, 의전 등 16개 분야 세부 실행 계획을 세워 추진 중이다.
주요 준비 상황을 보면 우선 대회가 펼쳐지는 대구스타디움 주·보조경기장의 육상 트랙 교체 공사는 올해 말까지 마치고 세부 경기 진행 계획도 수립했다.
대회 진행 계획도 세워 트팩과 필드경기는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펼치고 경산시민운동장은 제3경기장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또 수성패밀리파크에서 크로스컨트리 경기, 미술관 앞 도로에서는 로드 경보 경기를 벌인다.
2017년 실내대회 주 경기장이었던 육상진흥센터는 웜업장소로 활용하고 하프마라톤은 신천동로에서 개최해 신천의 아름다운 풍광을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대회 기간 중 폭염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재난대응 관리체계도 마련했다.
재정 수입 확보를 위해 후원사 유치 활동에도 주력해 현재 구영테크 등 9개 업체로부터 4억 8천만 원의 후원참가 신청을 받았다.
대회 기간 선수들과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마켓스트리트(프리마켓, 푸드트럭, 홍보관 등) 조성, 미니 치맥페스티벌, K-POP과 한국 전통문화를 접목한 각종 문화공연 등 풍성한 부대행사 준비에도 집중하고 있다.
또 대구미술관과 대구간송미술관을 연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과 대구 대표 명소 투어 프로그램도 제공하기로 했다.
숙박과 교통을 위해 주경기장 반경 20km 이내 다양한 등급 및 가격대의 객실 8천여 개를 확보하고, 전문 대행사를 통해 대회 공식 홈페이지와 연계한 숙박예약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대회 참가자의 이동을 돕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특히 자부담으로 참가하는 대회 성격을 감안해 해외 참가자를 대상으로 무료 대중교통카드도 제공할 예정이다.
통역과 대회 안내를 담당할 자원봉사자는 외국어 능통자를 중심으로 800여 명을 선발해 내년 6월까지 배치하고 온.오프 홍보활동에도 적극 나서 대회 참가자 모집에 나서고 있다.
국내 대회 붐 조성을 위해서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씨를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대구시는 전 세계 육상마스터즈들의 대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명실공히 육상스포츠의 메카로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김정기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대구시는 2011년 세계육상경기대회, 2017년 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 등 굵직한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이번 대회로 명실상부 세계 육상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전 세계 육상 동호인뿐만 아니라 대구 시민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다시 한번 전 세계인들에게 육상스포츠를 통한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대구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는 2026년 8월 2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수성패밀리파크, 경산시민운동장 등에서 열리며 90여 개국 만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35개 종목에 출전한다.
2025-07-15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7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대회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조직위는 홍보부스 운영를 통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대회 홍보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부하고, SNS 구독 유도를 위한 룰렛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즐거움과 정보를 동시에 제공했다.
특히, 7개국 15명의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해 다국어로 대회를 안내하고,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현장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며 대회 분위기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
2026년 대회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1만 1천여 명의 만 35세 이상 마스터즈 선수들이 참가하는 세계 유일의 생활체육 국제 육상대회로, 경쟁보다는 교류와 화합을 지향하는 순수 스포츠 축제다. 대회는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치맥페스티벌 현장에서의 직접적인 소통은 대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됐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7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준비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6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체육·언론·대외협력·안전·학계·경제·문화 등 관련 분야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 18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위원단은 선수유치, 경기운영, 마케팅 전략, 관람객 유치, 대회 안전 등 핵심과제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 및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또 대회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선제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중국 내 네트워크와 민간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선수단 유치와 한중 간 스포츠·문화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은 시드니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는 “국제대회에 참가하며 느꼈던 벅찬 감동과 자부심을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참가자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안길 수 있도록 자문위원으로서 감동의 무대를 함께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헌용 대구관광협회 전무이사는 “대회와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적극 발굴하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 연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기 조직위원장(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회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님들의 전문적인 조언과 지원은 대회의 방향과 품격을 높이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위원들의 풍부한 전문성과 경험을 적극 반영해 이번 대회가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